전북 완주군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과 완주문화체육센터에서 '제27회 국창 권삼득 추모 전국국악대제전'을 개최한다.
권삼득은 조선 후기 활동한 판소리 8명창 가운데 한 사람으로, 최초의 양반 출신 소리꾼으로 알려져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는 국창 권삼득 선생의 고향이자 판소리의 뿌리가 살아 숨 쉬는 고장"이라며 "대회를 통해 선생의 예술정신을 널리 알리고, 권삼득을 소재로 한 다양한 국악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문화 발전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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