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타이어 제조업에서 산업재해를 인정받은 근로자 10명 중 3명가량이 1년 이상 장기요양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총이 조선·자동차·타이어 제조업 13개 사업장의 근골격계질병 산재 승인자 2천466명을 조사한 결과, 올해 상반기 기준 1년 이상 장기요양자 비율은 타이어업 29.7%, 조선업 27.7%, 자동차 제조업 14.9%였다.
경총은 추가 상병 신청과 의료기관 변경, 요양기간 연장을 반복하며 장기요양한 사례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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