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초콜릿에 빠지는 이유, 뇌 '느린 도파민' 경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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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초콜릿에 빠지는 이유, 뇌 '느린 도파민' 경로 찾았다

커피나 초콜릿처럼 처음에는 낯설었던 맛을 점차 좋아하게 되는 이유가 뇌의 특정 신호 전달 경로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UCSF) 연구팀은 장에서 뇌로 이어지는 '느린 도파민' 경로가 특정 음식의 맛과 섭취 후 나타나는 긍정적 효과를 연결해 선호도를 학습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기존 도파민 연구는 음식을 보는 등 외부 자극에 수초 내로 반응하는 '빠른 신호'에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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