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신용자 대출, 신용 접근 넓혀···부채부담 완화 효과는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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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신용자 대출, 신용 접근 넓혀···부채부담 완화 효과는 작아"

신규 신용대출 계좌의 약 31%는 직전 분기에 신용대출이 없던 차주에게 공급됐고, 고금리 업권의 기존 계좌를 정리하고 옮겨온 중저신용 차주의 금리는 평균 5%포인트 이상 낮아졌다.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목표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신용공급은 늘었지만 차주의 부채부담이 줄었다는 증거는 제한적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포용금융의 성과는 신용공급 확대와 차주의 부채부담 개선을 함께 살펴 평가해야 한다”며 “필요한 사람이 적정한 조건으로 신용을 안정적으로 이용하도록 실적 인정과 위험분담 체계를 보완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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