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전까지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었던 요니 치리노스(33)가 팔꿈치 수술 후 첫 등판에서 부진했다.
술리아가 12-16으로 패배, 치리노스는 시즌 첫 등판에서 패전을 기록했다.
치리노스는 LG와 140만 달러(19억원)에 재계약을 맺었지만, 올 시즌 부상과 부진이 겹쳐 8경기에서 2승 3패 평균자책점 6.68의 초라한 성적표를 남긴 채 방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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