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무대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충돌 사고로 공격수 헤수스 데 미겔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사고에 연루된 골키퍼 헤수스 오워노(안도라)가 고인과 유가족을 향해 침통한 심경을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오워노는 성명에서 "지금은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힘든 시기다.어떤 말로 이 심정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고 벌어진 일을 받아들이기도 매우 어렵다.데 미겔을 잃은 고통이 너무나 크다"라고 털어놓았다.
구단 측은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이 믿기 힘든 현실 앞에 목이 멘다"며 "우리 구단은 3일 오전 8시, 헤수스 데 미겔 알라메다가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를 전한다.그 어떤 위로의 말로도 이 깊은 슬픔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방법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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