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다큐 인사이트'가 5일 방송하는 '소피아의 연인, 평양 러브레터'는 70여 년 전 북한과 동유럽 사이에서 벌어진 사랑과 이별을 추적한다.
1962년 북한으로 떠나기 전 송제환은 마리온에게 애틋한 편지를 남겼다.
'소피아의 연인, 평양 러브레터'는 개인의 사랑과 가족의 역사를 통해 냉전 시대 북한 청년들이 겪은 이산과 망명, 귀환의 역사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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