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구치·박진영 맹활약' 신한은행, 개막전서 '우승 후보' 우리은행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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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구치·박진영 맹활약' 신한은행, 개막전서 '우승 후보' 우리은행 제압

지난 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최하위 인천 신한은행이 개막전서 이적생 박진영(22), 노구치 사쿠라(25)의 동반 활약을 앞세워 우승 후보 아산 우리은행을 제압했다.

신한은행에선 지난 10월 트레이드를 통해 합류한 박진영이 전반에만 15점을 몰아치며 뜨거운슛감을 자랑했다.

주전 5명을 모두 기용한 신한은행은 노구치의 2점슛, 이어 김지영의 자유투 득점으로 달아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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