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가 감바 오사카와 치열한 난타전을 펼친 끝에 극적인 동점골로 무승부를 거두며 값진 첫 승점을 챙겼다.
시도한 1개의 슈팅마저 유효 슈팅으로 연결되지 않았고, 0-1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결국 포항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김성재 감독대행의 뛰어난 용병술이 빛을 발하며 3-3 극적인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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