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정 한국외국인법률지원센터장(변호사)이 지난 11월 3일 법무부 주관으로 열린 제33회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에서 위원으로 위촉됐다.
법무부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는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정, 유학생 등 국내 체류 외국인의 인권 침해 예방과 권익 보호를 위해 관련 정책을 자문하고 제도 개선 및 구제 방안을 논의하는 기구다.
양 센터장은 앞으로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목소리를 바탕으로 외국인 인권 보호 정책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안전하게 생활하며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권익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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