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크리스 페덱(30)과 KT 위즈 고영표(33)의 명품 투수전이 수원 하늘을 수놓았다.
페덱과 고영표는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PS)’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2차전에 선발등판했다.
그해 정규시즌서 팀의 확실한 선발투수로서 26경기 11승6패, ERA 2.92의 호성적을 거뒀지만 KS서는 팀 승리만 바라보고 불펜에서 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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