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실책’ KT, 삼성에 연장 혈투 끝 석패…1승1패 원점 [한국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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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실책’ KT, 삼성에 연장 혈투 끝 석패…1승1패 원점 [한국시리즈]

연장 10회말 극적인 동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으나, 12회초 나온 뼈아픈 수비 실책에 고개를 숙였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는 4일 오후 6시30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2대3으로 패했다.

KT 선발 고영표는 1회초 삼자범퇴로 산뜻하게 출발했지만, 2회초 최형우에게 2루타, 르윈 디아즈에게 3루타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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