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요정들이 왜 이래' 4시간 10분의 명품 투수전, 연장전 에러 하나에 삐끗 [KS2 냉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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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요정들이 왜 이래' 4시간 10분의 명품 투수전, 연장전 에러 하나에 삐끗 [KS2 냉탕]

명품 투수전이었는데, 에러 하나가 옥에 티였다.

특히 고영표는 6회 1사 상황에서 구자욱-최형우-르윈 디아즈에게 3연속 안타를 맞으며 만루를 허용했지만, 까다로운 다음 타자 류지혁을 1루수 앞 병살타로 잡아내면서 위기를 넘겼다.

1사 1·2루 상황에 이재현이 친 타구가 투수 앞 땅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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