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고객경험(CX) 기반 AI 테크 전문 기업 하이브랩이 고가의 분석 장비 없이도 복합 센서와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가짜 금을 정밀 판별하는 토종 국산 플랫폼 상용화에 나선다.
이번 플랫폼은 텅스텐 등을 섞은 정교한 위조 귀금속 유통을 차단하고 영세 주얼리 업가의 정밀 감정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하이브랩의 AI 파이프라인 구축 역량과 서울시립대의 시료 정량 분석 노하우를 결합해 X선 형광분석(XRF) 및 와전류 전도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추론 모델 초기 구축을 완료했다.
서종혁 하이브랩 대표는 “이번 플랫폼은 현장 인프라와 학계의 데이터 분석 역량, 엔터프라이즈 AI 기술이 더해진 산학협력의 대표 성과”라며 “전통 주얼리 산업의 진위 분쟁과 신뢰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거래 투명성을 확보하는 AX 조력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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