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진영이 결혼 후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이날 현진영은 결혼하고 나니 어떠냐 물음에 “아내 아니었으면 지금 어떻게 됐을지 끔찍하다.심리적으로 불안정한 부분이 있다.아내가 밖에서 사회생활 할 때 충동을 일으키지 말라고, 집에서 나갈 때 주의를 준다.그런 게 엄청 도움된다”고 답했다.
이어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인성 인격 장애가 있다”며 “내가 12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인격이 그때 멈췄다.돌발 상황이 일어났을 때 지금 내 나이로 반응하는 게 아니라 순간적으로 12살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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