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AI 사이버보안 전문 기업 에버스핀이 정상 웹사이트를 해킹해 브라우저 업데이트를 사칭하고 악성앱을 유포하는 통합형 피싱 공격을 분석하며 기업과 이용자를 동시에 보호하는 통합 보안 솔루션 강화에 나선다.
에버스핀은 4일 "낚시, 음향기기, 병원 등 정상 웹사이트에 외부 스크립트를 삽입한 뒤 삼성 브라우저 플러그인 업데이트를 사칭해 안드로이드 악성앱 설치를 유도하는 유기적 피싱 수법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하영빈 에버스핀 대표는 “웹사이트를 해킹해 유포 경로를 만들고 피싱으로 악성앱 설치를 유도하는 등 해킹과 피싱은 하나의 공격 흐름으로 연결되어 있다”며 “AI가 공격을 돕는 보안 환경에서는 단일 영역의 방어만으로 한계가 있는 만큼, 에버세이프 웹과 페이크파인더를 결합해 서비스와 이용자 단말을 함께 보호하는 통합 보안 정책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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