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4일 국가유산청 지질·명승·조경분과 국가유산위원회 최종 심의에서 '진주 남강·촉석루 일원'이 국가지정 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역사적 가치와 자연경관을 함께 품은 진주의 대표 관광자원이 국가적 보존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진주시는 촉석루의 국가유산 가치를 다시 인정받기 위해 지난 8월 7만1,500여 명의 시민 서명을 모았으며, 10월 국가유산청에 보물 지정 요청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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