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집 강도, 마트서 2300만원 와인도 훔쳤다…절도 혐의 추가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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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집 강도, 마트서 2300만원 와인도 훔쳤다…절도 혐의 추가 기소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절도 혐의로도 기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앞서 A씨는 같은 기간 경기 구리시에 위치한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흉기로 나나 모녀를 위협하고 금품을 요구한 혐의(강도상해)로 구속 기소됐다.

공소청은 나나의 진술과 A씨의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 등을 종합해 A씨의 무고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지난 9월 16일 그를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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