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호에는 악재지만 시메오네는 활짝 웃는다…아시안컵 연기에 아틀레티코 반색 “이강인과 관련해 두 팔 벌려 환영할 만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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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에는 악재지만 시메오네는 활짝 웃는다…아시안컵 연기에 아틀레티코 반색 “이강인과 관련해 두 팔 벌려 환영할 만한 소식”

아시안컵 일정 연기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대회 준비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해진 가운데,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아틀레티코 소식을 전하는 스페인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3일(한국시간) "아시안컵 일정 변경은 스페인 라리가에도 즉각적이고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됐다.특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소시에다드에 큰 영향을 주는 결정이다.대회가 연말로 연기되면서 스페인 구단들은 일정 운영에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아틀레티코의 경우 이번 소식은 올 시즌 주요 선수 중 한 명인 이강인과 관련해 두 팔 벌려 환영할 만한 소식이다"라고 전했다.

당초 아시안컵이 예정대로 개최됐다면 이강인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소속팀을 떠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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