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교제 폭력과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와 관련해 "국가가 적극 개입하고 보호하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내 교제·가정폭력 및 스토킹 근절대책 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스토킹, 교제 폭력, 가정 폭력이 사적 갈등의 영역을 넘어 이제는 중대 범죄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위는 향후 관계성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관련 입법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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