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2024학년도부터 2026학년도 1학기까지 총 688건(중학교 165건·고등학교 523건)의 재시험이 이뤄졌다"며 "출제·검토 과정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 의원이 통합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재시험 사유는 '정답 없음'이 284건으로 가장 많았고, '출제 오류'가 243건으로 두 항목을 합한 비율이 76.6%에 달했다.
복수정답, 시험 범위 오류, 학생 안내 오류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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