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상 HS효성 부회장 "OECD 정책 논의에 한국 산업계 목소리 반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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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HS효성 부회장 "OECD 정책 논의에 한국 산업계 목소리 반영할 것"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OECD 가입 30주년 기념 무대에서 경제산업자문위원회(BIAC) 한국이사로서 국내 산업계와 국제사회를 잇는 정책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자신이 이사로 활동 중인 BIAC의 역할을 언급하며 "BIAC는 산업계의 경험을 국제사회에 전달하는 공식 통로"라며 "한국 기업들의 입장을 OECD 정책에 충실히 전달하는 것은 물론, 국제사회의 정책 성과를 국내 현장에 확산하는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故 조석래 명예회장 뜻 계승… 다자 무대서 활동 폭 확대 이번 행보는 선대인 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이 강조해 온 국제 민간 교류 정신을 이어간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이후 2021년 BIAC 한국이사로 선임된 데 이어 한국·베트남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으며, 2024년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한국 측 위원 및 의장으로 책임을 다하는 등 국제 무대에서 한국 산업계의 입장을 대변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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