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개·폐업 반복' 수십 명 임금 체불 30대 도피 끝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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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개·폐업 반복' 수십 명 임금 체불 30대 도피 끝 검거

식당을 잇달아 개업하고 폐업하는 방식으로 직원 수십 명의 임금을 체불한 뒤 도피 생활을 이어온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3∼4년간 수도권 일대에서 식당 10여 곳을 개업하고 폐업하는 일을 반복하면서 직원 수십 명의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한 혐의 등으로 모두 8건의 수배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약 6개월 전 도보 순찰 중 A씨에게 임금 등을 받지 못했다는 피해자들의 제보를 접수하고 추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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