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가 서비스하는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의 PC 버전 런처(실행 프로그램)에 해킹으로 악성코드가 삽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감염될 경우 해커가 사용자 권한으로 임의 명령어를 실행해 추가 악성코드를 설치하거나, 웹 브라우저에 저장된 계정 정보나 API 키, 토큰, 암호화폐 지갑 데이터를 탈취할 수 있다.
운영진은 공지사항을 통해 "PC 런처의 스크립트 파일이 제3자에 의해 변조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이상 현상을 확인했다"라며 "2시 30분경 클라이언트 수정 및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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