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연, 45세에 25세 연상 삼성 전 사장과 백년가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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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연, 45세에 25세 연상 삼성 전 사장과 백년가약

슈퍼모델 출신 트렌드 분석가 김자연이 25세 연상 손영권 전 삼성전자 사장과 부부가 됐다.

결혼 소식은 11월 1일 본인 SNS를 통해 직접 전해졌다.

두 사람의 인연은 2년 전 MIT 선후배 관계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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