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실에 2번이나 몰래 들어간 고교생… 여교사 물건에 남긴 '충격적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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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실에 2번이나 몰래 들어간 고교생… 여교사 물건에 남긴 '충격적 흔적'

제주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 두 차례 무단 침입해 여교사의 개인 물품을 훼손한 고등학생이 경찰 수사를 거쳐 공소청에 넘겨졌다.

같은 교실 두 차례 침입… 여교사 개인 물품 훼손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4일 고등학생 A군을 건조물침입, 재물손괴, 강제추행 미수,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제주지방공소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군은 경찰 조사에서 특정 교사를 겨냥한 범행이 아니며, 간식을 찾기 위해 교실에 들어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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