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항공이 항공업계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폐탄소를 항공유로 전환하는 신기술 기반 친환경 항공유(SAF)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싱가포르항공은 항공사 최초로 에테르 퓨얼스의 '프로젝트 비컨(Project Beacon)'에서 생산되는 차세대 SAF를 구매하게 된다.
리웬펜 싱가포르항공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CSO)는 “SAF개발과 도입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확보하는 것은 싱가포르항공이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 제로(넷제로)를 달성하는 데 핵심적”이라며 “싱가포르항공이 프로젝트 비컨의 SAF를 구매하는 첫 항공사가 된 것은 싱가포르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생산되는 저탄소 연료에 대한 실제 수요가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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