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박물관 사업 빠지고 아파트만 늘어나"…주민단체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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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박물관 사업 빠지고 아파트만 늘어나"…주민단체 반발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에디슨 과학교육박물관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지 않을 조짐을 보이자 주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올댓송도 등은 4일 성명을 내고 "송도 6공구에 들어설 예정이던 에디슨 과학교육박물관을 제외하고 대신 아파트를 늘려 짓는 방안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며 "누가 이런 발상을 했는지 반드시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민단체들은 "본 협약을 앞둔 해당 사업에서 당초 532가구로 계획된 공동주택을 690가구로 늘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며 "박물관을 짓기 위해 아파트를 허용했는데 정작 박물관은 빠지고 '또 파트'가 됐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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