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이 로맨스 판타지 세계관을 집어삼키며 'K-로판 왕자 1호'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입증했다.
지난 11월 3일 전격 첫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감독 조수원)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사로잡힌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은 뒤,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스펙터클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특히 화제를 모은 신년 무도회 장면에서 라스타에게로 향한 소비에슈에 대비해 홀로 남겨진 나비에에게 먼저 손을 내민 하인리의 모습은 안방극장에 설렘과 안도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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