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소속이었던 전 프로축구 선수가 유부녀와 불륜을 저지른 것도 모자라, 그 여성의 전남편을 폭행하고 살해 협박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3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이혼에 이어 상간 소송을 진행하면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는 남성 A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 씨는 "상간남은 아내 학원에서 개인 레슨을 받던 남성 회원이었다.저와도 안면이 있어 제 아내가 유부녀라는 걸 당연히 알고 있었다.그래서 불륜은 생각해 본 적도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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