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쿠팡의 모회사 쿠팡Inc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쿠팡Inc의 영업손실은 6천423억원(4억5천만달러)으로, 이중 일회성 비용인 인천 물류센터 대형 화재 관련 비용을 제외한 영업손실액만 2천882억원(2억200만달러)에 달한다.
3분기 프로덕트 커머스(로켓배송·로켓프레시·마켓플레이스 등) 부문의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5천495억원(3억8천500만달러)으로 전년 동기보다 45% 감소했다.
투자규모를 보여주는 신사업 에비타 손실이 3분기 8% 줄어들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신사업 투자에 따른 적자 확대보다는 로켓배송 등 프로덕트 커머스 부문 수익성 저하가 두드러진 것으로 해석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