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 사망 비보…골키퍼 무릎에 맞아 숨진 축구선수, 이강인도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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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 사망 비보…골키퍼 무릎에 맞아 숨진 축구선수, 이강인도 추모

스페인 프로축구 2부리그 경기 도중 상대 골키퍼와 부딪혀 쓰러진 공격수가 끝내 사망했다.

◇ 호날두·메시·음바페에 이강인·모레노까지…축구계 추모 물결 비보가 전해지자 테네리페 홈구장 앞에는 팬들이 놓고 간 꽃다발과 촛불이 쌓이기 시작했다.

스페인 출신인 모레노 감독도 "데 미겔의 유가족과 친구들, 테네리페 구단, 그리고 스페인 축구계 전체에 진심 어린 애도와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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