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이버보안 기업 에버스핀(대표 하영빈)이 정상 웹사이트를 해킹해 삼성 브라우저 업데이트를 사칭한 안드로이드 악성앱 설치를 유도하는 공격 사례를 확인했다.
정상 업데이트처럼 설치를 유도한 뒤 앱 아이콘을 숨겨 이용자가 설치 사실을 알아차리거나 삭제하기 어렵게 만든 것으로 분석됐다.
공격자가 정상 웹사이트를 악성앱 유포 통로로 변조하고, 방문자에게 익숙한 브랜드를 내세워 설치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공격 범위를 넓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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