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 관중석서 고함…골키퍼와 충돌한 30세 축구선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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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관중석서 고함…골키퍼와 충돌한 30세 축구선수 사망

2일(현지시간) 스페인 산타크루스 데 테네리페에서 열린 CD 테네리페와 FC 안도라의 축구 경기 도중 테네리페 공격수 헤수스 데 미겔이 안도라 골키퍼 헤수스 오워노와 충돌하자 양 팀 선수들이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BBC방송 등에 따르면 스페인 CD 테네리페는 이날 소속 공격수 헤수스 데 미겔(30)이 오전 8시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고는 지난 2일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린 CD 테네리페와 FC 안도라의 경기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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