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MLB) 직장폐쇄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사무국이 노사 갈등의 최대 쟁점인 '샐러리캡' 도입을 1년 유예하는 타협안을 꺼내 든 거로 알려졌다.
사무국이 선수협회에 2028년 도입을 목표로 제시한 샐러리캡은 2억 5820만 달러(약 3470억 원), 하한선은 1억 8020만 달러(약 2424억 원)다.
ESPN는 이를 두고 "이는 장기적인 직장폐쇄(업무 중단)로 이어질 수 있는 양측 간의 깊은 간극을 보여준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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