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재혼 황후’는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마음을 빼앗긴 동대제국의 황제 소비에슈(주지훈)가 황후 나비에(신민아)에게 이혼을 통보하면서 시작되는 로맨스 판타지 서사극이다.
◆‘궁’에서 ‘재혼 황후’까지…원조 만찢남의 귀환 ‘재혼 황후’는 주지훈과 웹툰 원작의 만남이란 점에서도 기대감을 높인다.
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최근 웹툰·만화 원작 작품이 많아졌지만, 원작의 설정이나 스토리를 현실에 옮겨 성공시키는 일은 쉽지 않다.그렇기 때문에 배우의 역할이 중요하다.배우 개인의 매력이나 연기력을 통해 원작과의 일체감을 유지하면서도 실사 작품으로서 설득력을 확보해야 한다”면서 “주지훈은 그런 조건에 부합하는 배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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