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중앙은행이 부실 위기를 겪고 있는 대형 디지털 은행 '우에노'에 대한 정리 절차에 착수했다고 파라과이 일간 ABC 콜로르와 블룸버그 통신 등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라과이는 중앙은행에 우리의 금융감독원에 해당하는 은행감독청이 있어 부실금융기관 정리를 총괄한다.
후안 마누엘 구스타레 우에노은행장은 최근 공적 자금이 은행 전체 예금의 약 4분의 1을 차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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