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했던 박영현까지 가는 길…로건·김정운에게 위기 맡긴 KT, 히든카드의 예상 밖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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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했던 박영현까지 가는 길…로건·김정운에게 위기 맡긴 KT, 히든카드의 예상 밖 고전

“이따 한번 보세요.” 이강철 KT 위즈 감독(60)은 3일 수원KT위즈파크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1차전을 앞두고 ‘불펜에 좌완이 부족하지 않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을 받았다.

KT의 KS 엔트리서 좌완 불펜은 전용주뿐이었다.

이 감독은 외국인 투수 로건 앨런, 오원석 등 선발투수의 이름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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