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뭉친 냉동 대파, 얼리기 전 '이 기름' 몇 방울만 묻혀보세요" 다음에 사용하기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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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뭉친 냉동 대파, 얼리기 전 '이 기름' 몇 방울만 묻혀보세요" 다음에 사용하기 편해집니다

대파는 생으로 두는 방법과 얼려 두는 방법으로 나눠 보관하면 생대파는 약 한 달, 냉동 대파는 최대 6개월까지 쓸 수 있고, 얼린 대파가 서로 달라붙지 않게 하는 데는 식용유 몇 방울이면 충분하다.

썬 대파 겉에 남은 물기와 단면에서 나온 끈적한 진액이 냉동실에서 그대로 얼어 대파 조각과 조각 사이를 이어 붙이기 때문에, 얼고 나면 지퍼백을 흔들어도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대파를 오래 두고 쓰려면 씻은 뒤 물기를 꼼꼼히 닦아 내고, 얼릴 대파에는 기름을 얇게 묻혀 두는 쪽으로 손을 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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