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한글점자의 창안자인 송암 박두성 선생의 업적을 되새기고, 훈맹정음의 역사적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송암 박두성 선생의 업적을 인천의 주요 역사·문화 자산으로 발전시키고, 한글점자 문화가 시민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훈맹정음 반포는 앞을 보지 못하는 이들에게 우리 글을 열어준 소중한 역사로, 반포 100주년을 맞은 오늘은 그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고 문화적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송암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 한글점자의 가치와 유산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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