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명작까지 내려갈 줄이야…오늘 넷플릭스서 사라지는 '청불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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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작까지 내려갈 줄이야…오늘 넷플릭스서 사라지는 '청불 드라마'

전 세계 수많은 청춘들의 영혼을 뒤흔들며 블랙 코미디와 로드무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넷플릭스의 대표 화제작 '빌어먹을 세상 따위'가 3일 자로 넷플릭스 서비스 종료를 맞이한다.

스스로를 사이코패스로 믿는 소년과 세상에 불만 가득한 소녀의 기묘한 만남 드라마의 포문은 자신을 스스로 사이코패스라 규정하며 동물 사체를 죽이는 데 재미를 느끼던 17세 소년 '제임스'(알렉스 로더)와, 가정과 학교라는 거대한 울타리에 진절머리가 나서 미치도록 이 집을 떠나고 싶은 반항아 소녀 '알리사'(제시카 바든)의 위험한 만남에서 시작된다.

시즌 1과 시즌 2가 그려낸 위태로운 청춘의 성장과 치유 2017년 공개된 시즌 1은 제임스와 알리사가 세상의 폭력으로부터 도망치며 벌어지는 숨 막히는 범죄 도주극과 그 끝에 마주한 비극적이고도 강렬한 여운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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