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마지막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한 쇼트트랙 최민정(28·성남시청)이 매 경기 최선을 다해 후회 없이 시즌을 마무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애초에 크리스털 글로브를 목표로 준비한 것은 아니었다"며 "단거리에서도 조금 더 성적을 내야 하고 시즌 후반부까지 체력 관리도 잘해야 하기 때문에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최민정은 오는 20∼22일 서울 목동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3차 대회에서 국내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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