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36년 하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절차를 본격화한 가운데 대한체육회가 국내 유치 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대한체육회는 3일 IOC가 발표한 2036년 하계올림픽 관심주체국가에 한국을 비롯해 독일, 헝가리, 인도, 카타르, 남아프리카공화국, 튀르키예 등 7개국이 확정됨에 따라 국가올림픽위원회(NOC)로서 차질 없는 유치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체육회는 올림픽 유치를 희망하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서울특별시 간 공동 개최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관련 규정에 따라 국내 추진 도시 선정 절차를 지체 없이 밟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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