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압감이 큰 상황이 오히려 재미있더라고요.” KT 위즈 안현민(23)은 3일 수원KT위즈파크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1차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3-0으로 앞선 3회말 무사 2루서 좌월 2점홈런을 쏘아 올렸다.
안현민은 PS 데뷔전부터 존재감을 부각했다.
KT 안현민이 3일 수원KT위즈파크서 열린 삼성과 한국시리즈 1차전 3회말 무사 2루서 좌월 2점홈런을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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