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태릉, 광주 어두운 분위기 탈피, 경기장 전체를 밝고 화사하게 “당구 경기하기에 가장 좋은 환경” 밝은 조명과 쾌적한 공간, 베이지색 카펫부터 대형 LED 전광판까지.
강원도 양구군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2026 양구3쿠션월드컵’ 경기 환경이 그 동안 국내에서 열렸던 3쿠션월드컵 환경과 180도 달라져 눈길을 끈다.
지난해 광주3쿠션월드컵에 이어 올해도 월드컵 중계를 맡은 김상엽 아나운서 역시 “경기장 규모가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당구에 집중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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