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2호선 검암역 화장실, 행안부장관상 은상…AI로 이용객 위험상황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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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2호선 검암역 화장실, 행안부장관상 은상…AI로 이용객 위험상황 감지

인천도시철도 2호선 검암역 화장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용객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28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 은상을 수상했다.

검암역 화장실의 주요 특징은 비식별 AI 행동분석 기술을 활용한 위험 감지 시스템이다.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화장실은 시민이 가장 자주 이용하는 대표 편의시설인 만큼, 이번 수상은 도시철도 이용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특색 있는 화장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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