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골프 상대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을 탄 커피를 마시게 한 뒤 7500만 원을 송금받은 혐의로 일당 3명이 송치됐다.
이들은 7월 30일 경기 한 골프장에서 피해자 A씨에게 약물을 섞은 커피를 마시게 한 뒤 36홀 내기골프를 진행한 혐의를 받는다.
약물로 승패 조작했다는 내기골프, 왜 도박 아닌 '사기' 혐의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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