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E 현장메모] 일본 가시와에 걸린 태극기, 400명 규모 대전 원정 팬들...'강제 홈 응원 제동'에도 가시와 팬들과 응원 전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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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E 현장메모] 일본 가시와에 걸린 태극기, 400명 규모 대전 원정 팬들...'강제 홈 응원 제동'에도 가시와 팬들과 응원 전면전

대전하나시티즌은 11월 3일 오후 7시 일본 가시와의 산쿄 프론티어 가시와 스타디움에서 가시와 레이솔과 2026-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4차전을 치른다.

약 1만 5,000명을 수용하는 아담한 규모지만, 가시와는 매 경기 뜨거운 응원으로 홈 구장을 채우는 팀이다.

가시와 팬들의 응원 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스탠딩석이 AFC 규정에 따라 폐쇄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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