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도망갈 곳이 없다'" VS 박진만 “우리 팀 기세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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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도망갈 곳이 없다'" VS 박진만 “우리 팀 기세가 좋다”

이강철 KT위즈 감독과 박진만 삼성라이온즈 감독이 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1차전을 앞두고 나란히 우승 자신감을 드러냈다.

KIA와 플레이오프를 5차전까지 치른 삼성은 2014년 이후 12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린다.

또한 “선발 대니엘이 정규시즌 때와 같은 투구만 해주면 좋겠다”면서 “삼성 선발 최원태를 일찍 마운드에서 끌어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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