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못다한 사랑'과 '그대 그리고 나' 등으로 1980년대 인기를 끈 포크 그룹 소리새의 김광석이 3일 오전 별세했다.
솔개는 1985년 솔개트리오로 이름을 바꿔 활동했고, 1987년 한정선의 탈퇴로 이듬해 새 멤버 한영을 영입해 소리새로 이름을 바꾸고 명맥을 이어갔다.
소리새는 1994년 한영이 탈퇴하면서 김광석과 황영익의 듀오로 활동을 이어갔고, 2000년 이후 새 멤버 윤기환을 영입해 소년소녀가장돕기·장기기증운동·아프리카 우물 파기 등 많은 자선 콘서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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